애플개발자1 푸시 알림을 구현하며 겪은 설정 지옥 세이브푸드를 개발하면서 이 앱 기능 중 최고의 꽃은 푸시 알림(Push Notifications)이라고 생각했다. 사용자에게 보내지는 소중한 푸시 알림으로 냉장고 보관함에 다른 사용자를 초대하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려야 하는 핵심 기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푸시 알림을 구현하고 테스트해보려면 반드시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Apple Developer Program)에 가입되어야 한다. 개발자 프로그램 가입 후 웹과 엑스코드(Xcode)에서 간단한 설정만 하면 쉽게 구현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때문에 요구사항과 설계내역을 검토한 후 더 어려워 보이는 보관함의 사용자 초대부터 구현하며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인고의 시간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바이브코딩으로 ChatGPT와 대화를 .. 2025. 6. 26. 이전 1 다음